[현장]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 "후분양에 파격 분양가 창원영월 '마린애시앙'은 힐링단지"

최천욱 기자 입력 : 2019.12.11 14:52 |   수정 : 2019.12.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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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가 창원영월 '마린애시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전국 최초 후분양 단지로 38개 동, 총 4298가구 공급

800만원대 분양가 '눈길'…50% 납부해도 입주 가능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최양환 부영주택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기자간담회에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마산만을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바라보고 있다. 아파트라기보다는 휴양단지, 힐링단지다"라면서 "침체돼 있는 경남 창원지역에 마린애시앙이 활기를 불어 넣어 영남권을 대표하는 단지가 되길 바란다"며 청사진을 밝혔다.

부영주택이 이날 언론을 통해 공개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전국 최초 후분양단지로 38개 동, 총 4298가구를 공급한다. 후분양이라 수요자들이 직접 내외부를 보고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영주택 입장에선 오랜 기간 준비하면서 수준 높은 상품으로 단지를 구성했다.

무엇보다 분양가가 3.3㎡당 800만~860만원으로 저렴해 눈길을 끈다.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며, 잔금 50%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전액 납부시 4% 할인 혜택을 받는다. 무상 제공 품목도 전 가구 발코니 확장비,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등 다양하다.

조경시설은 편리한 주거생활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월영만개'라는 기본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특화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하는 중앙광장은 경남지역 최대 규모다"라고 말했다.

학세권 단지로도 손색없다.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가 있어 학부모들의 자녀 통학 걱정을 덜어주며, 분양 40%이상일 경우 단지 내 부용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서 '초품아'단지가 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펫네임'사용"

"창원 부동산 경기 살아나는 중, 만족스러운 분양 기대"

부영주택은 이 단지의 이름에 '사랑으로'를 사용하지 않았다. 부영주택 영업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랑으로'를 유지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게 개별단지마다 펫네임을 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임대주택을 포함해 최근 단지에 펫네임을 붙이고 있다. 펫네임 확산 추세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영업부 관계자는 향후 공급 예정인 단지들의 후분양에 대해 "일괄적으로 추진하는 게 아니고 단지별, 상황에 따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창원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대단지라서 만족스러운 분양 결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분양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0년 1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13일부터 15일까지다. 선착순 계약은 16일부터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난 9일 분양승인을 받았고 23일부터 공급한다. 내년 1월 중순 이후 입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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