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결혼·임신 후에도 직장 다니는 여성↑.. 경력단절 사유 1위는 육아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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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진솔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치솟는 집값과 사교육비 부담에 100세 시대의 노후 걱정까지 안고 살아야 하는 요즘 한국 직장여성들의 결혼 후 퇴사가 줄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경력단절 여성 현황'에 따르면 경력단절 사유 1순위를 '육아'가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경력단절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34.4%)을 차지했던 '결혼'은 2순위(30.7%)로 떨어졌고 '임신·출산' 역시 24.1%에서 22.6%로 감소했다.

반면 '육아'는 33.5%에서 38.2%로 증가했다. 이는 결혼과 임신·출산 후에도 여전히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 늘었음을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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