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마중물’…의성군, 사회적기업협의회 발대식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5 21:01   (기사수정: 2019-12-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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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발대식을 마친 의성 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이 통합신공항 유치를 기원하는 단합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사회적기업 9개소, 전문 컨설팅기관 연계 추진…통합신공항 유치 희망 결의문 낭독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3일 의성읍 청년 괴짜방에서 사회적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엔 관내 사회적기업 9개소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협의회의 역할과 상호 상생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앞서 협의회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 9개소는 창립 준비기간을 가져 공감대를 형성했고, 전문 컨설팅기관과 연계해 협의회 추진방향, 정관 구성 사항, 향후 역할과 계획 등의 주요사항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는 등 사전 조율을 거쳐 왔다.

특히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발대식에서 의성군민 모두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유치의 희망을 담아 결의문을 낭독하고, 유치를 기원하는 등 단합된 의지를 보여줬다.

김태홍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의성군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리고 함께 나누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회원사 모두의 힘을 모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협의회 구성만으로도 사회적경제가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큰 마중물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협의회가 사회적경제 가치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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