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어촌생활용수개발 예산 69억원 확보 ‘탄력’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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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상수관로 39km 설치 등 유수율 향상…지역주민 생활 환경개선 ‘기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2020년 농어촌생활용수개발 예산 69억원 확보로 급수구역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어촌생활용수개발 춘산면과 3개면(봉양·금성·가음면)으로 306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130.3km, 배수지 1개소, 가압장 10개소를 설치해 4222가구 8356명에 상수도를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의성군은 지금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66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39km를 설치하는 등 20%의 공정율로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엔 6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음면 일원에 상수관로 29㎞, 배수지 1개소 등을 설치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보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금성·봉양면 노후관 개량사업에 110억원을 투입, 급수 보급률과 유수율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과 노후관로 교체가 완료되면 만성적인 생활용수 부족지역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어 지역주민 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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