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실형 면했다.. 징역 2년 6개월·집행유예 3년

정유경 기자 입력 : 2019.12.05 10:59 |   수정 : 2019.12.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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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 42) 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다. 다만 집행유예 선고로 실형은 면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창훈)은 성폭행·성추행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강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오늘(5일) 선고했다.

법원은 120시간 사회봉사 명령, 40시간 성폭력 치료 감호 수감을 명령했다.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앞서 강 씨는 지난 7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자택에서 술 취해 잠든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강 씨 측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서류를 받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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