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이동욱, 평소 애교많아.. 애칭은 깨비·동승”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5 09:04
145 views
N
▲ [사진캡처=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배우 공유가 이동욱의 애교를 폭로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공유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욱은 공유에게 "우리가 알고 지낸 지 8~9년 됐는데 친해질지 몰랐다"고 언급했다.

이에 공유는 "드라마 '도깨비' 저승자사 역할을 이동욱이 한다고 했을 때 반가웠다"며 "작품이 끝나고 더 친해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욱이 '나를 좋은 형이라고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나를 왜 좋아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동욱은 "지금 여기서 고백을 하라는 거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공유는 "서로 '깨비'와 '동승'이라고 부르며 지낸다. 특히 이동욱은 문자를 보낼 때 애교가 굉장히 많다. '깨비, 깨비', '언제 만나, 언제 만나'라고 반복해서 보낸다. 이모티콘도 굉장히 많이 보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동욱은 "형은 늘 답장마다 '...'을 붙인다. '...'을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슬퍼지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공유는 "그건 동욱 씨 말고 주변 지인들도 많이 얘기한다. 별 의미는 없고 옛날부터 습관이다"라고 설명했다. "고칠 생각 없냐"는 이동욱의 말에 공유는 "글쎄 뭐 제가 불편한 건 없으니까"라고 답했고, 이를 듣던 장도연은 "이기적이네"라며 "죄송하다. 마이크가 꺼져 있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