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엑소 수호, ‘임진각타령’ 왜? 세훈X찬열X백현에 ‘꼰대’로 지목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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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수호[사진캡처=MBC]
신인시절 한겨울에 ‘재킷탈의’ 퍼포먼스까지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세훈과 찬열, 백현이 수호가 꼰대 멤버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엑소 수호, 세훈, 백현, 찬열,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후배들만 만나면 그렇게 임진각 타령을 한다’는 말에 “저 그런 꼰대 아닌데요”라며 부정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아니야 맞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수호는 임진각에 대해 “저희 데뷔 했을때 갔거든요. 너무 추우니까 이게 극한의 상황에서 사람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돌아버리는 거 같다. 코트를 입고 티 한 장 입고 있었는데 코트를 벗고 티셔츠만 입고 무대를 했었다. 요새 후배들한테 ‘너네 임진각 안 간다더라 티 한장 입고 무대해야지’라고 말한다”라고 했다.

이어 세훈, 백현, 찬열이 꼰대 멤버로 수호를 지목했다. 세훈은 “수호형이다. 방송국에 가면 음악방송 돌때 저희는 대기실에 있다. 항상 수호형만 밖에 나가있다. 찾아보면 복도 끝에서 후배에게 조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엑소는 신인시절 한겨울에 임진각 야외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당시 공연 중 재킷을 탈의한 수호를 향해 “춥다고! 옷 입어!”라고 외치는 일명 ‘도라에몽’  목소리 팬의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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