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무리뉴의 토트넘, 맨유에 1-2로 첫 패배.. 8위로 하락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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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토트넘, 연승행진 아쉽게 깨져.. 리그 8위로 하락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패배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진 맨유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3연승을 달렸던 토트넘의 첫 패배다. 5승5무5패(승점 20)를 기록하며 리그 8위로 내려왔다. 반면 5승6무4패(승점 21)가 된 맨유는 6위로 도약했다.

이날 토트넘과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전반전 맨유의 래쉬포드가 선제골을 넣었고, 토트넘의 알리가 동점골을 넣어 균형이 맞춰졌다. 후반 4분 래쉬포드가 시소코로부터 페널티 킥을 얻어내고 이것을 본인이 마무리하면서 맨유가 다시 앞섰다.

토트넘은 후반 6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프레드의 수비에 막혔다. 결국 승리는 맨유가 가져갔다.

한편 경기 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반면 영국 현지매체 풋볼런던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평점 5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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