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한국거래소, 아시아 파생상품 콘퍼런스에서 마케팅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16:27
91 views
N
▲ 박찬수 한국거래소 글로벌파생시장부장이 '아시아 파생상품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아시아 파생상품 콘퍼런스, 아·태지역 최대 파생상품 콘퍼런스

거래소, 코스피200위클리옵션, 3년·10년 국채선물 상품 간 스프레드 등 신규 상품 마케팅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3일부터 총 3일간 '아시아 파생상품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FIA Asia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해당 콘퍼런스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최대 파생상품 관련 행사로, 약 1000여명의 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종사자가 참여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아시아 거래소시장의 동향 분석 및 발전방향, 아시아 규제환경 변화 등을 논의한다.

거래소도 콘퍼런스 패널로 참석해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른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사항 등을 소개했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APAC 지역 고객과의 네트워크 강화, 신규 투자자 유치 등을 통해 투자자 저변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특히 주력 상품인 코스피(KOSPI)200선물·옵션, 국채선물 등을 홍보하고, 올해 상장된 코스피200위클리옵션 및 3년·10년 국채선물 상품 간 스프레드 등 신규 상품을 마케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2017년 개소한 싱가포르 지점을 중심으로 해외고객 초청세미나(KRX Night) 개최, 1:1 세일즈 전개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활용해 아시아지역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글로벌 자기매매전문회사, 헤지펀드, 투자은행 등의 APAC 지점이 위치한 지역이다.

거래소 파생상품시장에서도 싱가포르는 외국인 거래량이 가장 많은 세일즈 거점이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