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건설 새 대표에 김한기 부회장...보성그룹 정기임원인사
최천욱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11:22   (기사수정: 2019-12-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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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기 한양 대표이사. [사진제공=연합뉴스]

단순 시공서 주택·에너지 등 사업 전환 중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김한기 보성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양건설(이하 한양)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등 보성그룹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4일 "한양이 단순 시공 즉 건설에서 주택과 에너지 개발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에 김 부회장이 적임자라고 판단했고 외부 영입보다는 경영 안정화를 위해 내부인사를 지향하는 인사 정책도 반영됐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김한기 대표이사는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사장)출신으로 지난 해 4월 보성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양은 김 대표가 주택·에너지·인프라분야에서 노하우가 풍부한 만큼 양질의 수주 물량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는 보성산업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채 대표는 보성산업이 추진하던 청라금융국제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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