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심경글 “누가 좀 살려줘요.. 왜곡된 소문·조롱 너무 힘들어”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10:35   (기사수정: 2019-12-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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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강다니엘 공식홈페이지]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심경글을 통해 고통을 호소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여러차례 장문의 글을 적었다. 강다니엘은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는지,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강다니엘은 4일 새벽 다시 한번 글을 올렸다. 그는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안 좋은 쪽으로 몰고 가는 것,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것, 가족, 팬들 모두 조롱 받는거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다 알고 있다"며 "너무 많이 참았고, 정말 힘들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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