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 상습 폭행한 30대 징역 1년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2.04 09:56 |   수정 : 2019.12.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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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法 “택시 운행 중 피해자 시비걸고 폭행한 뒤 하차한 이후 폭행…다수 범죄전력 등 실형 선고 불가피”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술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상습 폭행한 30대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술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상습 폭행한 A(3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3일 오후 9시 40분 쯤 대구시 중구의 도로에서 B씨의 택시를 타고 있던 중 운전하는 B씨에게 욕설을 하며 폭행한 혐의(폭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택시를 운행 중인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뒤 택시에서 하차한 이후에도 피해자를 폭행했다”며 “피고인의 범죄전력이 20회에 달하고 동종 실형전력도 4회에 일러 실형 선고가 불가피 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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