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국당 ‘포항지진특별법’ 필리버스터 저지 심판 받아야”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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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대만 민주당 포항 남·울릉지역위원장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지역위원회]

김정재 의원 대표발의 ‘포항지진특별법’ 당리당락…민생법안 외면 책임져야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지역위원회가 자유한국당의 ‘포항지진특별법’ 등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저지에 대해 포항시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포항 남·울릉지역위원회는 지난 3일 논평을 통해 “‘포항지진특별법’을 포함한 민생법안을 필리버스터로 저지하고 있는 한국당은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반드시 포항시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민생법안 발목 잡는 한국당, 포항시민의 호된 매질을 당하고야 말 것”이라며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지진특별법마저 당리당략에 발이 묶이고 말았다고 비난하며 민생법안을 외면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허대만 포항 남·울릉지역위원장은 “여·야가 우여곡절 끝에 합의한 ‘포항지진특별법’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복구의 첫 단추가 끼워지리라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시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걷어 차버린 세력은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포항시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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