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유경아, 쿨한 ‘돌싱’으로 돌아온 ‘하이틴스타’.. 여전한 방부제 미모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8:23   (기사수정: 2019-12-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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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아(왼쪽)과 이연수 [사진캡처=SBS]

‘열혈사제’ 이전에도 꾸준히 배우활동.. 최근에는 ‘차’에 흥미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년 마지막 새 친구 유경아가 출연했다.

유경아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하이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80년대 연예계에 데뷔해 하이틴스타로 활약하다 1996년 ‘짝’으로 성인 연기자로 변신했고, 오랜 공백기 후 최근 ‘열혈사제’로 얼굴을 비췄다.

새 친구 유경아는 산책을 하며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홀로 자연을 감상하다 제작진을 잃어버리는 등 해맑은 매력을 선보였다.

유경아는 “정말 신기한게 지금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가장 많이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이연수, 조하나 등 청춘들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유경아는 ‘호랑이 선생님’ 3기, 이연수가 1기에 출연했던 것. 또 유경아는 ‘맥랑시대’ 1기, 조하나가 2기에 출연했다고도 전했다.

유경아는 “왜 결혼을 안 하셨어요?”라는 질문에 “갔다 왔다”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유경아는 청춘들과 홍합밥과 시금치 아욱국으로 함께 식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올해 초 ‘열혈사제’에서 다시 활동 시작했다. 제 나이 정도 되니까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시 시작했다”라며 “‘열혈사제’ 전에는 간간이 3년, 4년 사이로 한 작품씩 했다”고 전했다.

유경아는 최근 차공부 중이라고. 2003년산 보이차와 찻잔, 포트까지 준비해 청춘들에게 차와 떡을 대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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