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일간 경북 의성·군위 통합신공항 주민 공청회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8:07   (기사수정: 2019-12-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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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가 공개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대구시와 국방부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각각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 경북도]

4일 의성 비안면…5일 군위 우보·소보 2시간 주민 공청회 열려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국방부와 공동으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통합신공항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대한 공청회는 이날 오후 2시 쯤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

또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를 두고 있는 군위군에선 오는 5일 오후 2시 우보 후보지, 오후 4시 소보 후보지에 대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를 진행한다.

주민 공청회에선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안내, 지원계획안 설명, 발표자 발표, 발표자 간 질의·답변, 방청객 질의·답변 등 순서로 약 2시간 정도 진행된다.

이어 주민 공청회가 종료된 후 기타 지원계획안 외 질의·답변 시간이 약 30분 정도 더 진행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전후보지 지자체인 군위군과 의성군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작성됐다”면서 “주민 공청회에서 수렴한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이달 중 개최되는 이전사업지원위원회에서 확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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