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년 27세, 사망한 배우 차인하 누구? ‘더 뱅커·하자있는 인간들’ 출연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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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하[사진제공=연합뉴스]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 하루 전 SNS 근황글 남겼는데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향년 27세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3일 오후 자택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2월3일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고 많은 사랑을 보내준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전했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U’ 멤버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

특히 전날(2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감기 조심”이라며 근황을 알린 뒤 갑작스러운 비보로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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