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우수성 알려야”…군위군, 향가 음악회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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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삼국유사문화회관에서 향가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풍류21퓨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출연 향가로 공연 흥 더해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3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향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향가 음악회는 군위문화원 주관으로 김기덕 군위군 부군수,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정안석 군위교육지원청장, 박창석 경북도의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향가 음악회에선 이정호가 지휘하는 풍류21퓨전 오케스트라 반주,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김영근 외 김윤지, 민정민, 최은해 등이 출연 향가를 노래해 공연의 흥을 더했다.

김기덕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향가의 아름다움을 재확인했다”며 “일연스님이 군위 인각사에서 저술하신 삼국유사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가는 신라 사람들이 창작하고 불렀던 노래를 하나의 장르로 묶어서 부르는 문학 장르로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총 25수가 전해지며, 향가 속에는 신라인들의 삶과 희로애락, 불교의 주술적인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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