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시가지 가로경관 월동준비…수목관리 ‘만전’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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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읍 복원~중리 회전교차로 주변 녹지대 약 1km 구간에 식재된 수목에 월동 바람막이가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꽃댕강 등 식재 수목 월동 바람막이 설치 완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조경수와 화단 등을 보호하고, 시가지와 경관녹지 내 아름다운 가로경관 유지·관리하기 위해 월동준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의성읍 북원~중리 회전교차로 주변 녹지대 약 1km 구간 식재된 수목 중 추위에 약한 꽃댕강, 나무수국, 산수국, 무늬옥잠화 등을 대상으로 짚으로 된 월동 바람막이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동해안 피해가 아닌 강풍으로 관목류의 가지가 꺾이고 부러지는 피해를 방지하며, 제설 작업 중 도로결빙 방지를 위해 살포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동절기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비료주기 등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수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통해 늘 푸른 가로녹지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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