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가스안전공사와 LP가스 전수조사 간담회 개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6:36
303 views
201912040636N
▲ 지난달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LP가스 전수조사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LP가스 전수조사 외 금속배관설치 의무화 중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달 29일 의성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LP가스 전수조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스판매사업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LP가스 전수조사, 동절기 가스안전사고 예방, 2020년 LP가스 사용시설 금속배관설치 의무화 중점으로 진행됐다.

해당 조사를 통해 의성군 LP가스판매사업자는 2020년 4월말까지 주택에 설치된 LP가스의 전수조사를 실시, 매월 10일까지 의성군에 조사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 LP가스 전수조사와 연계해 주택에 설치된 LP가스 사용시설 중 고무호수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야 하는 의무화 기간의 도래에 맞춰 금속 배관 설치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가스안전 사고의 대부분은 사용자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사고 장소도 주택이 많다”며 “가스는 깨끗하고 편리한 대신 화재와 폭발 등의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전수조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주택은 자발적으로 금속배관 교체를 완료해야 하지만 시설개선에 여력이 없는 서민층에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19억 4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6940여 세대의 가스시설을 개선했다.

의성군은 2020년 375가구을 대상으로 1억 1600만원을 투입해 금속배관을 교체하고 타이머콕도 설치할 계획이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