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새벽까지 눈·비...잠시 그쳤다 밤부터 다시 내려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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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오늘(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강추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오전 6시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고 서울과 강원영서남부, 충북남부, 경북북부내륙에서도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은 잠시 따뜻해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지방에서 산발적으로 눈발이 흩날릴 때도 있겠다.

공기는 당분간 강원동해안에서 매우 건조하며, 동해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평년 5~1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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