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키움운용 합병 5주년...대표 펀드 수익률 33.7%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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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키움투자자산운용]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이 합병한지 5년을 맞아 대표펀드인 '키움 코리아 에이스 펀드'의 수익률을 3일 공개했다.

3일 펀드닥터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기준 '키움 코리아에이스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는 5년 수익률 33.7%를 달성하고, 같은 유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을 초과한 수익률인 유형 초과율 35.57%를 기록했다.

키움운용은 키움 코리아 에이스 펀드가 모든 연도별 구간에서 시장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삼성전자 등 우량 대형주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강소기업에 투자한다.

키움운용이 밝힌 펀드의 주요 전략은 '역발상 전략'으로, 급락한 종목 중 개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지속 발굴해 투자하는 등 장기적인 방식한다.

또한 해당 펀드의 연금전용 클래스에 투자하면 연금저축펀드처럼 세액공제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되며, 적극적인 적립식 투자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박세중 키움운용 주식운용2팀장은 "최근 몇 년간 주식형 펀드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가 지나치게 낮아진 상황이다"며 "하지만 지금과 같은 저금리와 현 증시 수준에서는 주식형 펀드가 좋은 투자 수단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만 이 펀드는 단기적인 성과에 따라 투자 판단을 하는 것 보다는 좀 더 긴 호흡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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