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서울신라호텔 ‘라연’, 프랑스 미식가이드 ‘라 리스트’ TOP150 선정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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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라호텔 ‘라연’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LA LISTE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라연’ 홀 전경. [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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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LA LISTE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0’ 공식 행사에서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4점을 획득하며 TOP 15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관광·미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전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이다. 1000대 레스토랑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옐프(Yelp) 등 온라인 관광·미식 사이트와 뉴욕타임스, 미쉐린 가이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 관련 리뷰, 전세계 요식업자들의 설문을 총망라해 결정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연’과 함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가 TOP 1000 레스토랑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이날 열린 ‘라 리스트 2020’ 공식 만찬행사에서 서울신라호텔은 한국식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렸다. ‘라연’의 김성일 셰프는 한국의 전통 미식을 느낄 수 있는 카나페 5종과 전통주 2종을 선보였다. 

한편, ‘라 리스트 2020’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외에도 ‘밍글스’, ‘권숙수’, ‘정식당’, ‘랩24’, ‘가온’, ‘류니끄’, ‘알라프리마’, ‘코지마’, ‘피에르 가니에르’, ‘라미띠에’, ‘스시선수’, ‘스시조’, ‘주옥’, ‘도림’ 등 17개 한국 레스토랑이 TOP 100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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