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한은행,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업무 협약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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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신한은행 여성안심택배 업무협약식’ 후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과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택배함 설치 및 운영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무인 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고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3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6년간 총 218만명이 이용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1인가구 밀집지역 또는 대학가에 위치한 5개 무인점포((구)봉천서, 신림대학동, 명지대, 숭실대역, 외대역)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택배함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무인점포 내 CCTV를 설치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성 고객을 위한 상품 출시와 레이디 클럽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시금고 은행으로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한 추가적인 역할을 계속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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