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갑을상사, 'HEUREUX(오르)'핸드백 론칭 "윤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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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을상사가 동물 친화적 가치소비 중심적인 브랜드 『HEUREUX(오르)』 의 트위드 미니 백 (TWEED MINI BAG) 7종과 버킷 백(BUCKET BAG) 3종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사진제공=KBI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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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갑을상사는 동물 친화적 가치소비 중심적인 브랜드 『HEUREUX(오르)』 의 트위드 미니 백 (TWEED MINI BAG) 7종과 버킷 백(BUCKET BAG) 3종이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론칭, 본격적인 출시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동물가죽 대체소재인 합성피혁을 이용해 비건 가죽 핸드백 출시를 시작으로 윤리적 소비와 가치 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확장할 예정이다.

『HEUREUX(오르)』의 모든 상품은 국내 장인의 손을 거쳐 100% 수작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고급스런 더스트백과 패키징으로 마무리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호하고 동물보호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20~40대의 여성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첫 제품 트위드 미니 백은 앞면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재질의 트위드로 강조하고 뒷면을 비건 가죽을 사용하면서 안감은 스웨이드로 마무리하는 등 완성도 높은 마감과 부자재를 사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 사이드를 양 옆으로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어 기본적인 화장품, 파우치, 장지갑 등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내부는 카드와 동전 등을 따로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박수경 갑을상사 팀장은 “『HEUREUX(오르)』의 핵심가치가 미와 편안함 인만큼 앞으로도 동물가죽 대체 소재를 이용한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향후 출시될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하이엔드 제품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개발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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