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신설 복합점포 3곳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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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서울 삼성동금융센터 복합점포 오픈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춘식 하나금투 부사장 겸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 안영근 하나은행 중앙영업1그룹 총괄부행장,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강용수 하나금투 삼성동금융센터장, 삼성동금융센터 고객 3명, 김기홍 하나은행 1Q뱅커 센터장, 하승호 하나금투 WM 총괄본부장, 윤병군 하나금투 중앙본부장.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투, 삼성동금융센터·원주지점 신설 및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 이전 오픈

하나은행과 시너지 도모 및 점포별 특화 전략으로 개성 늘려

오픈 기념 이벤트...금리 3% 특판 우대상품 판매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일 복합점포 3곳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서울 삼성동금융센터에서 열린 복합점포 오픈식 축사에서 "고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일터이자 배움터로 발돋움할 수 있게 복합점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동금융센터와 원주지점은 복합점포로 새출발 했으며,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이전 오픈했다.

먼저 삼성동금융센터는 하나금투의 메가점포인 선릉금융센터가 KEB하나은행 1Q뱅커센터와 협업한 복합점포이다.

삼성동금융센터는 다수의 자산관리 전문 인력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인근 하나은행 점포들과 함께 테헤란로에 있는 법인들의 금융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원주 중심부에 자리한 원주지점도 복합점포로 변신했다.

하나금투는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 커버리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원주는 강원도의 핵심지역이자 기업도시로 각광받는 거점으로 장차 비수도권지역 증권과 은행 콜라보의 롤모델을 제시하며 금융허브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전 오픈한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기존 하나금투 강남골드클럽과 하나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가 결합해 재탄생했다.

강남파이낸스골드클럽은 외환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 하나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와 하나금투의 해외주식, 해외파생 등 글로벌 투자 영역을 결합해 증권과 은행의 신개념 협업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오픈한 복합점포 3곳은 두 달 동안 금리 3%의 특판 우대상품을 판매한다.

한편 하나금투는 자산관리 선두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메가점포와 복합점포의 확대, 자산관리 핵심인력의 육성 등 그룹차원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서고 있다.

이 사장은 "증권과 은행 간의 협업을 통해 손님들의 다양한 금융욕구를 충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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