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신곡 ‘김선달’, 중독성 때문에 수능 금지곡 됐다.. 수험생에 미안해”

정유경 기자 입력 : 2019.12.03 09:34 |   수정 : 2019.12.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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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 KBS1 ‘아침마당’]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김선달’ 탄생 비화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태진아-이루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김선달’을 부르며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김선달’ 노래가 수능 금지곡이 됐다.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공부가 안된다고 하더라. ‘진진자라’도 수능 금지곡이었다. ‘김선달’도 그렇게 됐다. 수험생들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사에도 신경을 많은 신경을 썼다는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영화를 보던 중 ‘김선달’ 영화가 있더라. 주인공이 입은 한복 입고 갓을 쓴 게 눈에 들어왔다. 아들에게 변신할 때까지 되지 않냐고 했다. 저렇게 입으면 어떨지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복도 여러 색깔을 준비했다. ‘김선달’ 이루가 작사 작곡을 해줬다. 한복연구가 박술녀 선생님에게 한복을 부탁했는데 만들어줬다. 비싸더라. 부채는 선생님이 서비스로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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