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원룸서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수사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2.03 08:28 ㅣ 수정 : 2019.12.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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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달서구 원룸에서 숨진 A씨 가족 발견…경찰, 방어흔 등 국과수 부검 의뢰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 한 원룸에서 8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타살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원룸에서 A(80)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타살 정황을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6분 쯤 대구시 달서구 소재 한 원룸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경찰은 A씨의 손에서 방어흔이 나타나는 등 타살 정황이 나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을 의뢰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국과수 부검 결과가 나오는대로 유가족과 주변 관련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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