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욕 이유로 지인 살해한 40대 우즈베키스타인 중형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2.03 08:07 |   수정 : 2019.12.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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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法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지 않아…피해자 등에게 평생 치유되기 어려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어머니를 모욕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살해한 40대 우즈베키스탄인이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지인을 살해한 50대 우즈베키스탄인 A(45)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31일 오후 7시쯤 영천 한 원룸에서 같은 국적 지인 3명과 술을 마시다가 다음날인 1일 자정쯤 지인 1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피해자의 배우자와 어린 자녀 3명에게 평생 치유되기 어려운 깊은 상처를 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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