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 제치고 발롱도르 최다 수상 기록.. 손흥민 22위 눈길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07:18   (기사수정: 2019-12-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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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발롱도르 탈환한 메시, 역대 최다 수상 단독 선두로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리오넬 메시(32)가 64번째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는 3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발롱도르는 축구계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개인상으로, 최종 수상자는 매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국가별 언론인으로 구성된 기자단의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 발롱도르는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수 메시의 차지였다. 메시는 올 한해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41골을 기록했으며 스페인 라 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시는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자신과 최다 수상 횟수 기록을 공동 보유해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가 됐다.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은 지난 2015년 이후 이번이 4년 만이다.

한편 2019 발롱도르 순위에서 토트넘 소속 손흥민이 2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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