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황재윤 기자 입력 : 2019.12.03 06:04 |   수정 : 2019.12.0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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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군위군 공직자들이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한 형형색색의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김기덕 군위군 부군수 등,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등 결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정례조회에서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종이비행기 행사는 김기덕 군위군 부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400여명은 형형색색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통합신공항 우보유치에 대한 비장한 결의를 다졌다.

김기덕 군위군 부군수는 “군민의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국방부에서 주민투표요구를 하기 전 남은 20여일 동안 전 직원이 공항업무에 전력을 다해 군민들이 주민투표에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통합신공항은 우보지역과 소보지역 중 주민투표를 통해 나타나는 군민의 뜻을 따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군청과 사업소, 읍·면의 전 직원들이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대주민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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