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교류 활성화’…청송군, 제3차 한·중시인회의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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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소노벨 청송에서 한·중 시인들이 주제 발표 등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사단법인 장날 주관 한·중 시인 20명, 주제 발표 등 열띤 토론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소노벨 청송 등에서 제3차 한·중시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장날 주관, 경북도와 청송군 후원으로 김주영·박세현·박형준·이제니·조은·김행숙·홍정선 등 국내 문인·평론가, 중국 작가로는 수위(시인), 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 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 20명이 참여해 주제 발표 등 회의에서 서로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와 객주문학관을 앞세운 청송군이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송군의 국제적 이미지 향상과 관광자원 홍보에도 새로운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한·중 작가회의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청해 연 1회 양국을 오가며 만나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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