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멧돼지수렵단 확대 운영…ASF 예방 강화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3 05:08
320 views
201912030508N
▲ 지난달 28일 의성군 멧돼지수렵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멧돼지수렵단 수렵인 행동요령 교육 외 HDPE 활용 방침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멧돼지수렵단 확대 운영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멧돼지수렵단 관계자 27명을 대상으로 수렵인 행동요령과 총기안전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야생멧돼지 ASF 긴급대책에 따른 멧돼지 집중 포획 실시, 사전 포획에 의해 총기 출입고 준수, 포획한 멧돼지 사체 관리의 적정처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

의성군은 현재 멧돼지수렵단 교육을 시작으로 수렵인의 자가소비 전면금지 조치의 이행을 위해 군 관계자의 2차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매몰지로 반입시킨 사체는 친환경 이중벽 가축매몰탱크(HDPE)를 활용해 처리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멧돼지수렵단 확대 운영을 통해 개체 수를 감소시키고, 철저한 관리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를 차단하겠다”며 “의성경찰서의 협조를 통한 주기적인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