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일동제약, GSK컨슈머헬스케어와 코프로모션 체결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17:48   (기사수정: 2019-12-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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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 본사. [사진제공=일동제약]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일동제약이 국내 OTCㆍ컨슈머헬스케어 분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일동제약은 2일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일반의약품(OTC)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코프로모션 계획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GSK의 일반의약품 테라플루(종합감기약),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과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인 폴리덴트(의치부착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의료용확장기) 등 총 9종이다.

이 품목들은 지난해 매출 약 460억 원 정도를 올린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동제약은 해당 제품들에 대해 내부적으로 연간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코프로모션은 일동제약만의 특화된 영업·마케팅 조직과 인력, 효율적 유통·재고 관리 기능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내년부터 약국 시장을 대상으로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유통,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되며,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은 브랜드 마케팅, 고객 서비스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GSK 한국법인과 리렌자(독감치료제) 코프로모션에 이어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로 제휴를 확대하게 됐다”며, “GSK 측과 협력해 성과 창출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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