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리스크관리 임원에 한은 출신 외부인사 영입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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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우리은행은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에 전상욱 전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상무(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민영화 이후 외부에서 영입한 두 번째 C레벨 임원이다.

전상욱 신임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에서는 약 7년간 통화금융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아더앤더슨, 베어링포인트, 에이티커니, 프로티비티 등 전문기관에서 기업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모델을 개발하거나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컨설팅 업무를 진두지휘했다.

우리은행은 다수의 연구실적과 전문지식을 가진 리스크 관리 전문가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전 상무의 임기는 12월 4일부터 2년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그룹 혁신을 위해 해당분야의 전문가 영입이 필요하다”며 “은행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는 과감하게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이를 통해 자체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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