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경쟁률, 1만5000대 1.. ‘남자 송가인’ 꿈꾸는 지원자 폭주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11:06
238 views
N

2020년 1월 2일 첫 방송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TV조선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경쟁률이 1만5000대1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자랑했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의 시즌2 버전으로 '제2의 송가인'을 꿈꾸는 정열 가득 남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화끈한 무대를 선사하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이다.

최고시청률 18.1%라는 전무후무한 인기를 얻었던 시즌1의 명성에 힙 입어 '미스터트롯'은 나이, 국적, 직업 불문, 트로트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각양각색의 지원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9살의 최연소 참가자부터 45세 최고령 참가자는 물론, 철원 최전방에 근무하는 육군, 부산 바다를 지키는 해군 등 소중한 휴가를 반납하고 온 군인들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팔도 전국을 넘어 중국은 물론 필리핀, 아프리카 등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 온 해외파 지원자들까지 '미스터트롯'에 쏟아지는 뜨거운 성원과 높은 기대감을 일찍이 실감케 했다.
 
▲ [사진제공=TV조선]

이와 관련해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치고 선택된 101명의 참가자들의 '빨간 수트 티저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시즌1의 성공으로 시즌2 지원자가 대폭 늘어 제작진 예심에 더 많은 시간과 인원이 소요됐다"라며 "훨씬 강력한 경쟁을 뚫고 마스터 예심에 진출한 참가자들 인만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무조건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첫 방송은 2020년 1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