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오해까지”.. ‘16살 연하 아내’ 개그맨 김명덕 누구?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10:31   (기사수정: 2019-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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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아내라고 소개해도 눈초리 이상해.. 데리고 노는 여자라는 오해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명덕이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다. 2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행사의 달인 김명덕, 유승민, MC딩동, MC배, MC호, 피터펀이 출연했다.

김명덕은 1960년생으로 올해 만 59세다. 지난 1981년 MBC 문화방송에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영화 ‘울학교 이티’, ‘무방비도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10월 16살 연하의 신부 이미진 씨와 결혼했다. 김명덕은 행사장에서 나래이터 모델로 일하고 있던 아내 이씨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김명덕은 지난 2011년에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아내와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빚도 지고 사고도 났다”며 “‘방송이고 뭐고 끝났다’는 생각에 행사장을 갔는데 신데렐라 같은 와이프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부른 ‘유일한 사람’이 마음에 꽂혔다”며 “명함을 줬는데 한 달 후 연락이 왔다. 전화가 와서 받자마자 달려가서 잡았다”고 말했다.

아내 이씨는 과거 주변의 오해로 힘들었던 마음을 토로했다. 이씨는 “이제는 공개해서 부부로 봐주지만, 그 전에는 흔한 말로 ‘불륜’ 심지어 데리고 노는 여자라는 오해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오빠는 나를 와이프라고 소개하지만, 눈초리가 이상했다”며 “그래서 나중에는 나도 행사장에 가기 싫고, 가도 차에서 기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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