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 서울 도심 진입시 과태료 25만 원.. 대상제외 차량은?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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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장애인·긴급·저공해조치 신청·저감장치 달 수 없는 차종 차량은 제외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오늘(2일)부터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서울 도심인 사대문 안의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면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되면서 대상과 제외 차량에 관심이 쏠린다.

운행제한 대상은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 5등급으로 적용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을 포함한다.

다만 장애인 차량이나 긴급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지난 10월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했으나 미처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차량도 내년 6월 말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이를 달 수 없는 차종의 자동차 또한 내년 12월 말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통지는 실시간 모바일 고지나 등기우편으로 이뤄지며 통지를 받은 후 의견 제출이나 이의신청은 녹색바로결재 및 카텍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녹색교통지역 내 친환경 교통대책으로 ‘녹색순환버스’가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서울역, 시청, 종로 등 도심 주요 지점과 명동, 남산, DDP, 고궁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을 연결하는 4개 노선에 27대가 순차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의 절반인 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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