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U-23, 인도네시아에 역전승.. 동아시안게임 조별리그 3연승 기록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07:13
478 views
N
▲ 박항서 감독[사진제공=연합뉴스]
전반전 고전했으나 후반전에 열세 뒤집고 승리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9 동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를 만나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베트남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두 팀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플레이를 선보엿다. 베트남은 초반 고전하며 전반 23분 인도네시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0-1로 마친 베트남은 후반 공격수 하 득 찐을 투입했고, 후반 18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응우옌 타인충이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추가 시간 응우옌 호앙 득이 왼발 중거리슛으로 인도네시아의 골문을 가르며 역전골을 넣고, 결국 2-1로 승리했다.
 
▲ 인도네시아에 승리 후 기뻐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진제공=베트남축구협회 페이스북]
이로써 베트남은 3전 전승(승점 9)으로 B조 1위를 질주했고 인도네시아는 2승1패(승점 6)로 2위를 유지했다.

한편 베트남은 오는 3일 싱가포르, 오는 5일 태국과 맞붙는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