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공사 원가컨설팅업체 ‘소망컨설팅’, 부산 범천동 확장이전

이지은 기자 입력 : 2019.11.25 14:43 ㅣ 수정 : 2019.11.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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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부산 진구 가야동에 위치했던 인테리어감리업체 (구)소망디자인은 원가를 오픈하고 컨설팅하기 위해서 확장이전과 함께 기존과 완전히 다른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전 장소는 원활한 방문상담을 위해서 부산 진구 중앙대로 역세권으로 이동했으며, 사무실 인테리어와 집기류 및 상담준비는 지난 22일 완료됐다.

상호는 감리시스템인 소망디자인에서 컨설팅시스템인 소망컨설팅으로 변경했다. 또한, 수년간 쌓아온 100건이상의 공사견적금액과 원가금액을 웹상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사무실 내방시 세부자료와 무료컨설팅을 상담하는 투명한 기업이다.
 


소망컨설팅 관계자는 “과거의 업무방식은 도면과 3D제작 후 공사현장위주의 실무였지만 컨설팅업체로 변경 후에는 고객의 금액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꼭 필요한 도면과 엔지니어스케이줄체크, 자재관련 부분에 대한 설계와 관여만 한다”라며 “고객이 진행하는 방식이므로 전문성과 금액이 관련되는 부분은 소망컨설팅과 함께 업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요도 높은 부분은 컨설팅 및 업무지원하고, 나머지 단순한 관리업무는 매뉴얼(파일)과 이론교육 후에 공사마감까지 컨설팅을 지원한다”면서 “공사의 모든 대금을 고객이 직접 결제하고 현장에서 사용자가 인테리어에 필요한 부분까지 직접 체크 하게 되므로 공사 완료 후 만족도는 오히려 높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