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예탁결제원, 부산서 '한·중 금융협력포럼' 개최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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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금융협력포럼'에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국 사회과학원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019 한·중 금융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NIFD는 중국 국무원 직속 사회과학원의 금융정책분야 싱크탱크인 국책연구기관이다.

올해로 4번째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이병래 사장, 리양 NIFD 이사장, 최준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왕전둥 중국 칭다오시 부비서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한 양국의 정책 당국 및 업계,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금융협력포럼'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최준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리양 NFID 이사장, 꿔평 주부산 중국총영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포럼 주제는 '디지털 경제와 금융산업의 미래'와 '금융시장의 개방과 한·중 자본시장간 교류 협력'으로, 한·중 금융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먼저 제1세션에서는 홍기훈 홍익대 교수와 청리엔 사회과학원 박사가 '디지털 경제와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진 제2세션에서는 후지하오 사회과학원 박사와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 연구위원이 '금융시장의 개방과 한·중 자본시장간 교류 협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이병래 사장은 "한중 금융협력포럼을 통해 양국 금융산업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해법과 실천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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