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사이공본가’ 신림 본점에 반미 첫 선, 젊은층에게 '인기'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9 13:35   (기사수정: 2019-11-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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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본가가 신림본점에 시범적으로 출시한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ánh mì)’가 인기를 끌며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사진제공=사이공본가]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사이공본가가 신림본점에 시범적으로 출시한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ánh mì)’가 10대, 20대 젊은 고객층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baguette)를 반으로 가르고 고기 또는 해산물, 채소 등의 속재료를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다. 칼로리가 낮고 영양 균형이 골고루 잡혀 있어, 간편한 식사메뉴로 국내에 알려지고 있다.

사이공본가의 반미는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속재료, 이국적인 상큼한 맛으로 학생과 젊은 직장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바쁜 일과 중 빠르고 간편하지만 건강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세대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공본가 관계자는 “베트남 3대 도시의 특색이 각각 살아있는 쌀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두었다”며 “반미 역시 국내에서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는 만큼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 후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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