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풀무원식품, 칼칼한 ‘김치뚝배기 우동’ 출시

강이슬 기자 입력 : 2019.11.19 12:39 |   수정 : 2019.11.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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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풀무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수타식 숙성 면에 잘 익은 냉장 김치 건더기를 사골, 해물 육수와 끓여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내는 ‘김치뚝배기 우동’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뚝배기 우동(2인분/526.6g/6300원)’은 냉장 김치 건더기를 넣어 보다 신선하며, 깊고 풍부한 맛을 낸 정통 김치우동이다. 건조 김치 후레이크 대신 국산 배추로 담근 냉장 김치 원물을 그대로 담아내 신선한 김치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김치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레토르트 방식을 활용해 전문점에서 맛보는 것과 같은 정통 우동의 맛을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수타식 숙성면’도 특징이다. 풀무원은 6단 압연롤러로 수차례 치대고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 탱글탱글한 식감을 최대화했다. 또한, 연구 개발 과정을 통해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면발의 두께와 형태를 구현해냈다.

국물은 사골 육수와 해물 육수 베이스로 만들어 깊고 개운한 맛을 낸다. 사골 육수는 냉장 김치 원물의 국물과 잘 어우러지도록 배합해 우동에 좀 더 깊은 맛을 더한다. 멸치, 다시마, 가쓰오부시 등을 우려낸 해물 육수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으로 김치우동 본연의 칼칼하고 얼큰한 풍미를 높인다.

더불어 콩나물 추출 엑기스로 보다 깔끔한 국물 맛을 강조했다. 시원 칼칼한 우동 국물에 밥을 말아 또 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정재형 PM(Product Manager)은 “얼큰한 국물의 우동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비중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주목하여 잘 익은 진짜 김치 건더기로 차별화한 칼칼한 맛의 우동을 출시하게 됐다”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얼큰한 김치뚝배기 우동의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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