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핀크, 한국투자저축은행과 MOU..통신 등급 기반 대출 중개서비스 시동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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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오른쪽)와 조성윤 한국투자저축은행 부사장이 지난 14일 중구 다동 핀크에서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및 공동 마케팅 진행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핀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핀크가 다양한 금융기관과 협업을 확대하며 통신 등급 기반의 대출 중개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낸다.

핀크는 최근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출 중개 서비스 출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 등급 평가는 핀크가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 받은 혁신 금융 서비스이다. 핀크가 고객의 스마트폰 이용 정보를 금융 회사에 제공하면 기존 신용 등급과 함께 심사에 반영돼 대출 여부와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된다. 신용평가사가 제공하는 신용점수에 통신 데이터가 결합하면 신용 등급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금융 정보가 거의 없는 사회 초년생, 주부 등의 금융 이력 부족자도 대출 이용이 가능해지며, 금리와 한도 등에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핀크는 시중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신용 등급을 평가하고 이를 금융사에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적인 대출 상품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이달 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향후 통신 데이터를 통해 신용 등급 간 금리 차이가 큰 금리 단층을 보완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포용적 금융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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