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하나은행, 소재·부품·장비기업 전용 벤처펀드 조성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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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은 14일 연세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연세대학교, 이노비즈협회와 소재·부품·장비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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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연세대학교-이노비즈협회와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 체결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연세대학교, 이노비즈협회와 소재·부품·장비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을 통해 정부, 금융기관, 유관(민간)기관, 대학이 상호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장비기업의 혁신성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KEB하나은행은 소재·부품·장비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벤처펀드 조성 및 R&D 금융 지원, 이노비즈기업 전용상품 출시 등의 금융지원 방안과 24개국 185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노비즈기업 전용 글로벌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해외 진출 컨설팅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성될 펀드가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3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상품 및 R&D 사업화자금 대출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지원, 연세대학교와 KEB하나은행의 기술, 금융지원 체계 구축으로 소재·부품·장비산업이 국가 산업발전의 근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 및 세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중소벤처기업과의 혁신성장을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모태펀드와 11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하여 올해 세 곳의 자펀드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은행 TECH평가 1위 및 IP담보대출 1위를 달성하는 등 혁신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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