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락 두절된 40대 남성, 봉화 몰야면 야산서 숨진 채 발견

황재윤 기자 입력 : 2019.11.14 22:44 |   수정 : 2019.11.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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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물야면 소재 야산 9부 능선에서 A씨 발견…경찰, 특별한 외상 발견되지 않아 극단적 선택 추정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에서 20일 동안 연락이 두절된 40대 남성이 결국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2시 10분 쯤 봉화군 물야면 소재 한 야산의 9부 능선에서 A(4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지난달 24일 물야면 소재 한 마을에 타고 온 승용차를 주차한 뒤 수식리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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