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북스,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출간
차동문 | 기사작성 : 2019-11-14 16:33   (기사수정: 2019-11-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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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말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사진제공=쏭북스]


[뉴스투데이=차동문기자] 말은 나의 이미지를 가장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드러낸다. 과거와 달리, 자기 PR시대인 지금은 '나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역시 중요한 실력으로 인정받는 시대다.

현직 언론사 데스크가 쓴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심희정 지음/ 쏭북스 펴냄)는 한마디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법'이다.

저자는 어차피 우리가 해야 할 말이라면 최소한 내 앞 길에 장애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며 이왕이면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껏 말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 혹시 적을 부르는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자.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당신은 말로 사람을 얻는 쪽인가? 아니면 말로 사람을 잃는 쪽인가?"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왜 비난을 받을까?'' 대체 내 주변엔 왜 이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많은 걸까?'' 왜 나는 늘 손해만 보는 걸까?'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이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나는 지금까지 과연 어떤 태도와 말로 상대와 교류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부지불식간에 적을 부르는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만, 본인 스스로는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년째 기자로 일하면서 소위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강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를 하고 있던 것.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부드럽지만 힘 있는 예쁜 말의 씨앗'이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감사한 일들을 몰고 왔는지에 대한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묻는 힘,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 내가 내뱉는 말 다시 보기, 말 한마디로 제갈공명 만드는 법, 회사에서 화내지 않는 이유 등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제안하는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가지'를 통해 언제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비결 또한 엿볼 수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긍정주의자로 사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남의 시선이 아닌 내면의 기준을 세워 자존감까지 살릴 수 있는 자기관리법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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