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일품·해담 등 2019년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황재윤 기자 입력 : 2019.11.13 23:43 |   수정 : 2019.11.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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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공공비축미곡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총 매입물량 6782t, 매입대상 아닌 출하 농가 5년간 제외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다인면을 시작으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성군은 매입 대상 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입물량 총 6782t으로 건조벼 4180t, 산물벼 2602t으로 매입대상 이외의 벼 품종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에 벼 품종검정(출하농가의 5%)을 실시한다.

또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품종검정제가 추진하고, 매입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 가을 태풍 등의 어려운 기상여건을 잘 이겨내고 쌀 생산을 위해 고생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의성군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40㎏ 포대와 800㎏ 톤백 포대를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영농비 절감을 위한 톤백 수매지원 확대로 톤백 매입계획 물량이 전체 건조벼의 7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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