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미세먼지 배출원 시민 감시단 발대식 개최
송대승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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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감시단 발대식에서 시민 감시단이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
현장점검 강화,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및 매연 유발 사업장 등 집중 조사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화성시는 13일 10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배출원 시민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40여명의 시민과 이병열 환경사업소장, 김건식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총량과장 등이 참석하여 시민 감시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을 소개했다.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단은 민간환경감시단으로서 기존 단속인력으로 부족했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및 매연 유발 사업장 등 각종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 조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활동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 총 5개월간이며 감시단은 국도비를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 모집하여 운영하는 시민 기구이다. 감시단은 총 30명으로 주로 가정주부나 정년퇴직자, 청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시단은 2인 1조로 동부, 서부, 남부 지역별 현장을 점검하고 대기오염 사업장 불법 과다배출행위 감시,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시행여부 감시, 악취유발 의심 사업장 감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지원, 폐기물 불법소각 감시·단속, 미세먼지 배출 방지 주민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는 더욱 강화된 감시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보다 쾌적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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