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정족2리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사업 최종 평가회 개최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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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영양군이 청기면 정족2리 마을회관에서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 최종 평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농작업 유해환경 조사 등 유해 환경 관리…운동프로그램 시행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실천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12일 청기면 정족 2리에서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평가회는 과중한 농작업 부담과 열악한 환경에 따른 작업 환경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농작업 유해환경에 대한 조사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위험 개선점을 마련했다.

또 농기구 정리대, 농약빈병 수거함, 농약안전 보관함, 온열질환예방 아이스박스 등을 지원받아 작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관리기록부 작성으로 유해 환경을 관리했다.

아울러 건강관리실 리모델링 등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운동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실천했다.

임숙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농작업 환경개선이 필요하며, 내년에도 농업인 농작업 재해예방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의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은 2017년부터 3년간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사업 컨설팅을 통해 영양지역 농작업 특성에 맞는 장비를 지원받아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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