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각각 징역 7년·5년 구형.. “죄질 고려했다”

정유경 기자 입력 : 2019.11.13 17:59 |   수정 : 2019.11.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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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최종훈 [사진제공=연합뉴스]


검찰, 10년간 아동청소년 시설 취업 제한도 요청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검찰이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0)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 등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하며 “정씨 등의 죄질과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함께 기소된 가수 최종훈(30)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으며, 두 사람 모두에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의 취업 제한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2016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성관계 동영상 등을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11차례에 걸쳐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준영은 최종훈 등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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